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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의 신비

봉들레르 2016. 7. 5. 18:26


마이산의 벚꽃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피며 수천그루의 벚꽃이 일시에 개화한다

벚꽃마이산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이룬다.


국내에서 역고드름이 발견되는 곳은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과 충북 제천시 덕산면의 한 사찰 동굴 등이다.

 대부분 위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얼어붙어 생긴 것들이다.  

하지만 역고드름은 그릇 안에 담긴 물이 얼면서 위로 솟구치는 고드름이다.

짧은 것은 엄지손톱만큼 올라오지만 긴 것은 30㎝가 넘는다

최대 30㎝까지 자라는 이 마이산의 역고드름 현상은 풍향, 풍속, 기온, 기압 등 복합적인 영향에 의해 나타나지만

 20㎝이상 치솟아 올라 고드름이 어는 신비한 현상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다


한 여름이면 암벽 30여m에 1만 여송이의 탐스런 꽃을 피우는데,

주변 80여기의 돌탑과 어우러지면서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35년정도 되었단다



마이산은 세계적인 여행가이드 프랑스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곳이다.

특히 큰비가 내린 뒤에 연출되는 폭포 비경이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