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해안

1-1 변산

봉들레르 2016. 6. 25. 23:53

2016. 06. 23(목)

용산역

 

변산 고사포해수욕장

 

 

크나큰 방에서 혼자 잤다

변산 마실길

양파꽃

 

무화과가 주렁주렁 달렸다

 

 

옛날 해안을 지키던 길들이 지금은 산책길이 되었다

 

 

하섬을 바라다 보면서

 

 

 

 

저녁식사

다가포해수욕장에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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