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6. 23(목)
용산역
변산 고사포해수욕장
크나큰 방에서 혼자 잤다
변산 마실길
양파꽃
무화과가 주렁주렁 달렸다
옛날 해안을 지키던 길들이 지금은 산책길이 되었다
하섬을 바라다 보면서
저녁식사
다가포해수욕장에 밤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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