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종화의 대가이자 진도 운림산방의 3대 주인이었던 남농 허건의 이름을 따 지어진 기념관이다.
선대의 유물을 보존하고 우리 전통의 남종화 맥을 이어가기 위해 지은 것으로
조선시대 유명 화가 및 그가 생전 수집한 그림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남농기념관 정문으로 가는 길의 정원축대
기념관 입구
입구에서 우측정원
좌측에는 연못
기념관을 등지고 본 정원
400년이 넘은 배롱나무
산수화
두꺼비
양
양
기념관 뒷산에 바위가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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