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서해안

남농의 정원

봉들레르 2014. 7. 19. 10:46

 대한민국 남종화의 대가이자 진도 운림산방의 3대 주인이었던 남농 허건의 이름을 따 지어진 기념관이다.

선대의 유물을 보존하고 우리 전통의 남종화 맥을 이어가기 위해 지은 것으로

조선시대 유명 화가 및 그가 생전 수집한 그림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남농기념관 정문으로 가는 길의 정원축대

 

 

 

 

 

 

                                                   

기념관 입구

 

입구에서 우측정원

 

좌측에는 연못

 

 

 

 

 

기념관을 등지고 본 정원

 

 

 

400년이 넘은 배롱나무

 

 

 

 

산수화

 

 

두꺼비

기념관 뒷산에 바위가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있단다.

'My domestic travel > 서해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 변산  (0) 2016.06.25
남농과 운림산방  (0) 2014.07.19
2014.07.17 목포는 항구다.  (0) 2014.07.19
모항, 격포항  (0) 2014.07.18
산소로 가득찬 내소사 전나무 길  (0)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