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내 횓성한우로 끓인 맑은 곰국
횡성은 1, 6으로 끝나는 날이 장날이다. 제법 볼게 많다.
햇살이 좋은 날
개나리가 만발하였다.
'My domestic travel > 강원내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신림 용소막성당, 카페 "늬에게" (0) | 2016.02.02 |
---|---|
2-1 원주 흥업에 생활의 달인이 있다 (0) | 2016.02.02 |
1-1 횡성 풍수원 성당 (0) | 2016.02.01 |
횡성 장날 (0) | 2016.01.26 |
1-2 정선은 한겨울이다 (0) | 201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