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을 나오면 바로 옆에 몬세라트산을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가서 감상할 수 있는 코스와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가서 산 중턱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
우리는 우선 아랫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했다
수도원 바로 아래
이지역 특산물을 파는 노점상들
여유를 즐기는 여행객들
음각으로 표현된 아름다움
푸니쿨라타는 곳으로 이동
산타코바는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코스고
산호안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코스다.
푸니쿨라 타는 곳에서 보이는 수도원
기암괴석
산타코바행 푸니쿨라를 타러 가는 길
외계인
푸니쿨라 타는 곳
몬세라트에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입장권
C코스가 산타코바
Santa Cova
맨아래칸의 뷰가 제일이다.
푸니쿨라
종착역은 산 중턱이다.
내리자마자 십자가의 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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