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나오니 어두워 졌다
안녕히 가세요하고 인사를 하는 것같다.
숙소로 걸어가면서
하몽집에 들려
도토리를 먹여 키운 흑돼지로 만든 하몽을 사니
아주 얇게 썰어준다.
볶음 국소로 저녁을 해결한다
Hot Asia집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에로틱박물관
엘레베이터의 층을 나타내는 철자가 스페인어라서 헷갈린다.
항시 여행을 가서는 모든 것이 익숙해질 때면 떠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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