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Spain(2015 Feb)

11-7 유럽에서 '석양이 아름다운' 여행지 TOP 5에 속하는 산 니콜라스 전망대

봉들레르 2015. 4. 20. 16:09

 

오후 5시가 넘어 석양을 보기위해 숙소를 나선다.

택시로 알바이신 지구(Albaycin)로 가서 걸어서 산 니콜라스 전망대로

전망대로 가는 길에 짚시들이 있다

그라나다에서 짚시들의 주거지

 

1492년 1월 2일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알함브라궁에 입성한 이사벨 여왕은 780년 동안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였던 이슬람 왕조로 부터

항복을 받아 카톨릭으로의 개종을 거부한 이슬람교도들은 아프리카 모로코 지역으로 추방하고, 

유대교도들은 유럽의 타지역으로 떠나도록 조치하고,

온전한 카톨릭 왕국을 건설하면서 이베리아 반도를 유랑하던 짚시들을 위하여,

아랍인들의 거주지였던 그라나다 지역의 알바이신 언덕에 정착할 수 있게 주거지를 마련해 주었다.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

 

 

알함브라 궁전 석양 감상

멀리는 설산

 

 

전망대 광장

스페인 그라나다는 엔스타일투어의 유럽전문가들이 석양이 아름다운 명소 중 1순위로 꼽는 곳이다.
그라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알함브라 궁전 맞은편에 위치한

알바이신 지구 언덕에 있는 산 니콜라스 전망대가 석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포인트.
해질녘 멀리서부터 붉게 물드는 석양과 알함브라 궁전과 그라나다 도시 전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유럽전문가가 뽑은 '석양이 아름다운' 여행지 TOP 5에 들어가는 전망대다

 

 

 

석양에 빛나는 빨강머리

 

 

 

 

걸어내려오며 아랍 거리인 Caldereria Nueva 상점 구경

 

레스토랑 Via Colon에서 저녁 식사(Mixed Grill, 시금치 라자냐, 샐러드, ,와인,콜라)

그라나다에서의 일정이 끝났다

숙소에서 짐 찾아 기차역으로 이동

기차역

바로셀로나로 간다.

바로셀로나 행 야간열차에 몸을 실었다.

한 캡술에 침대가 4개다.

21:30~2.1008:38 야간 침대열차로 바르셀로나 이동

 

 

 

 

 

아침 8시가 넘자 아침 햇살에 창가가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