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의 모티브가 된 코히마르를 갔다.
코히마르의 단독주택가
쿠바에 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윙크다.
주인장
점심식사를 위해서 Ajiaco Café
한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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