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원에서 쉬다가 사마르칸트 기차역에 도착
밖에서 검색대를 통과하고
건물안으로 들어설때 또한번 검색을 한다.
2011년부터 운행 중인 고속열차 ‘아프로시욥’은
우즈베키스탄의 자랑이라 할 정도로 국가에서는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프로시욥은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 구간까지만 운행 중이고, 점차 그 구간을 넓힌다고 한다.
아마도 그래서 기차를 어떻게 할까봐 탈 때 검색을 하는 것같다.
관광객들을 상당히 불편하게 한다.
역 내
기차표
하루에 2번만 왕복한다.
아프로시욥 Afrosiyob(speed train)
기차에서 제공하는 것들
vip 60, business 45, economy 35 달러씩이다.
타쉬켄트 역에 도착
역앞
봉고를 타고 호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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