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fal-Shashi Mausoleum
마우 솔레 움 일반적으로 생전에 유명했던 사람의 장대한 규모의 묘를 가리킨다.
Kaffal Shashi was born in Shash region (Tashkent today).
He was an Islamic scholar, poet and mystic.
His tomb, rebuilt in the XVI century, has become a popular place of pilgrimage for Muslims. It is the main shrine complex.
The height of its entrance is 12 meters.
The entrance is decorated with a decorative lattice and with a quotation from the Koran that is laid out in a special way:
"Pray for me anyone who will read this inscription." The stones that are placed right at the entrance are the grave of Kaffal Shashi’s students and followers.
The structure also provides for khanaka, a room for dervishes (corners on the left and right).
10세기 성이노이 왕조 시대의 카팔 사쉬의 묘이며 976년 건립되었으며 1541년 보수되었다.
카팔사쉬는 903년 타슈켄트 출생의 이슬람 종교학자이자, 시인이었다.
어린시절에는 열쇠 기술자로 여러차례 메카를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슬람에 심취하여 본격적인 이슬람공부를 하였다.
그 후로 위대한 이맘이라 불리면 존경을 받았다.
아직도 그의 묘을 참배하면 메카를 방문하는 것처럼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어 신도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돔
바라크 한 메드레세 북측에 위치하고 10세기 성이노이 왕조시대 976년에 건설했다가 1541년 새로 보수를 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이슬람 건축물들이 메카를 향하고 있는데 카팔 사쉬의 묘는 전통양식을 무시하고 북쪽을 향했다.
목화꽃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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