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Uzbekistan(2014 Aug)

7-2 코리안 드림

봉들레르 2014. 8. 30. 15:56

 

노천시장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열린 문을 통해서 들여다 보니 난을 굽는 집이다.

 

의정부 공장에서 5년동안 한달에 150을 받고서 일을 했단다.

우즈벡으로 돌아와 집도 사고 차도 사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있다고

뽕나무로 이루어진 가로수

어제 아침에 들렀던 이 제과점 주인도 우리나라에서 돈을 불어서 제과점을 차렸다고 했다.

아침 7시가 되어 호텔로 돌아왔다.

아침식사 후 8시반에 호텔을 나섰다.

대청소의 날인가 보다.

 

새벽장을 보고 돌아가는 현지인들

 

청소하는 사람들

 

현대식인 마트

 

 

 

 

비닐에 포장된 아이스크림

비닐에 포장된 아이스크림

해물파티 김치라면

수타면 삼양라면

김과 설탕

 

 

 

 

 

 

 

 

호텔옆 공터에서 놀이를 하는 우즈벡아이들

호텔

 

아침식사 후에 체크아웃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