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5 라마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일어나니 Tashkent에서 제일 높은 TV Tower가 보인다.
호텔앞 서민아파트
호텔식당
이른 시간이라서 준비가 덜 되었다.
우리밖에 없는 식당에서 아침5시반에 식사를 하고 국내선공항으로 이동한다.
병충해 방지를 위해 모든 나무에 칠을 해 놓았다.
국내선 공항으로
타쉬켄트 공항의 국내선 전용인 터미널 3에 도착하였다.
타쉬켄트 공항은 시중심부에서 12km떨어져 있으며 두 개의 여객터미널을 갖고 있다
국내선은 터미널 3이고 국제선은 터미널 2이다
우르겐츠로 간다.
타쉬켄트를 떠나면서
타쉬켄트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차르박호수
차르박호수가 타쉬켄트근처에서는 제일 가 볼만한 곳이란다. 우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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