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목적없이 걸어보는 피렌체
골목마다도 향기가 묻어난다.
전망좋은 베란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진다.
외국인이 더 사랑한 도시 피렌체
지하철이 없는 도시 피렌체를 떠날 시간이 가까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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