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Egypt(2007.Feb.)

8-1 카이로(Cairo))를 떠나며

봉들레르 2009. 6.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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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하우스에서 된장국으로 아침을 먹고 계산을 끝낸후에 남은 이집트잔돈은 엔지에게 주고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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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남고 집도 궁금하고하다. 3일정도 더 있었으면 알렉산드리아와 후루가다를 다녀올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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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이슬람교 여성이 외출시에 남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기 위해 착용하는 전신을 덮는 망토 형태의

차도르만 보아도 신기했는데 이제는 별로 신기하지도않다. 아마 어는정도는 세계화가 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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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망고쥬스를 마시며 십여일의 여정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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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바꾸어 타는동안 대추야자를 많이 샀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고가는 비행기에서 이틀을 자야하는 아랍쪽여행은 즐거움과 괴로움이 수반된다.

          많은 자료를 수집하여 꼼꼼히 준비해야하는 자유여행. 어떻게 움직였으며, 돈은 얼마를 쓰고, 어디다가 썼는지,

        각 구간별 교통비하며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연락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