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Egypt(2007.Feb.)

7-1 피라미드(Pyramid)와 스핑크스(Sphinx)

봉들레르 2009. 6. 11. 08:11

 룩소에서 침대열차를 타고 자면서 와서 그런지 발걸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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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다시 카이로역에 내려 엔지하우스로 택시를 타고 갔다.

              이제는 대충해도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갈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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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를 들어올때 사온 너구리라면 덕택에 엔지가 기자에 있는 피라미드까지 택시를 태워주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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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지구를 가는동안 보이는 차들은 온통 상처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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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을 사진찍어주면 좋아하고 포즈도 곧잘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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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입구에서 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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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높이정도오는 돌을 아스완에서 250만개를 가져와서 만들었다는 피라미드도 결국 이집트초대왕들의 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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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들을 겨드랑이를 통해서 내장을 제거한후에 약품처리를 하여 미이라를 만들고 몇겹의 관으로 둘러싼후에

피라미드에 보관을 했으나 모두 도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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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라는 카이로박물관에 보관되어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볼 수있다.

우리는 박물관으로 들어오는 미이라를 볼수 있었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대회랑

 여왕의 묘실

 왕의 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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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났을 때도 변함이 없었다나 .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만들수 없다하여 외개인이 만들었다는

학설도 있다네 146m를 53-54도 정도로 쌓았는데 우리나라의 선사시대에 해당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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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돌아서니 스핑크스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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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온데간데 없고 새들이 머리위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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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영국군이 가져갔다는 설도 있고 대포사격으로 코가 날아갔다는 설도 있는데

꼭 피라미드의 수호신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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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보존이 된것도 모래속에 묻쳐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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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에서 3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오는 중간에 건물사이로 여기저기의 피라미드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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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다시 이곳에 와서 빛과 소리쇼를 보기위해 미리 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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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도 아프고하여  가장 전망이 좋은 피자집에서 내려다 보니 과연 명당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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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형문자로 만들었던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