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8-14 조마(Joma)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

봉들레르 2013. 4. 14. 18:45

 

학교는 아니고 학원같은 곳이다.

 

 

라오스 학생들

버스정거장에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앉아있다.

 

 

 

은행들이 몰려있는 가장 번화한 거리다.

우리나라 광화문4거리쯤으로 생각되는 곳이다.

 

신호대기중

 

 

 

라오스의 보석같은 카페 조마 베이커리

비엔티엔에서 가장 서구적으로 만들어 놓아서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2층으로 올라가니 온통 우리차지다.

 

라오스를 가는 관광객들이 꼭 거쳐가는 필수코스다.

에스프레소 한 잔

조마 베이커리: 커피, 망고, 파인애플 쉐이크, 브라우니, 바나나 케잌 11만8천낍(15,000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