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걷고난 후에 는 맛사지가 최고다. 맛사지샵으로 갔다.
라오 맛사지 or 발맛사지 : 5만 X 6 = 30만낍(1인당 7천원정도)
맛사지사 팁 : 1만 X 6 = 6만낍
맛사지를 받고서 국수를 먹으러 갔다.
특히 이 집만 사람들이 북적인다.
저녁 식사 : 국수 大(1만3천)3, 小4(7천) 6만7천낍
한그릇에 1,500원정도다.
마트에서 원두커피3: 9만1천5백낍
걸어다니느라 난 땀 때문에 오후 8시20분 호텔에서 샤워 후 짐 찾음: 호텔 팁 2만낍
뚝뚝이 2대로 공항 이동: 6만낍
공항 면세점에서 말린 과일 4봉: 5만낍
남은 라오스 지폐: donation
우리나라 단체관광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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