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8-13 빠뚜사이- 다 내려다 보인다.

봉들레르 2013. 4. 14. 11:20


 

빠뚜싸이(승리의 아치, Patuxai) 입장료: 3천 X 6 = 1만8천낍(1인당 450원정도)

독립기념문을 입장료를 내고서 올라가다보면 높이에 따라서 경치가 바뀐다.

 

 

 

각 층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을 지나 꼭대기에 오르자

 

 야자나무에 뒤덮인 비엔티안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야자나무의 초록빛 사이로 회색 건물들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비엔티안은 열대의 정글에 파묻혀 문명과는 단절된 도시 같다.

높은 건물이 없는 시내

 

 

 

 

  기념탑옆 사원의 조형물

 

 

 

 

 

 

 

 

 

 

 

 

 기념탑 꼭대기까지 올라가 볼 수 있어 시 전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낮은 건물들만 있어서 더 정감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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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물을 내려와 다시 도심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