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에서 한 참을 걸어 시내쪽으로 나오니 더워서 지친다.
땀이 막 흐른다.
현대자동차건물이 보여서 그 곳에 가면 에어콘바람을 맞을 것같아 무작정 들어갔다.
냉장고에 찬 물을 갔다가 주면서 의자까지 더 갔다가 준다.
한국인을 친절하게 맞아주는 라오스직원들. 국력이 느껴진다.
라오 디지탈 TV
현대에서 땀을 식힌후에 걸어서 가다가 보니 반가운 한글이 보여서 들어갔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두 번째 키친’
남편직장을 따라서 라오스에 온 주부가 운영하는 집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주인장
주인장 남편이 근무하는 Kolao Group
종업원 6500명, 매출액 1억 8,000만 달러 (약 1600억원) 정도 규모로
라오스의 국민기업으로 칭송받고 있는 코라오그룹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많다.
점심식사: 24만1천낍(만두국2, 돈가스, 라볶기, 김치볶음밥, 맥주) 3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다.
식사를 하고서 다시 걷는다.
대사관
최고 수준에 레스토랑도 있다.
정면으로 보이는 비엔티엔의 랜드마크
우리가 도착한 곳은?
'My travel abroad. > Laos(2013.F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3 빠뚜사이- 다 내려다 보인다. (0) | 2013.04.14 |
---|---|
8-12 독립기념문 빠뚜싸이(Patouxai) (0) | 2013.04.14 |
8-10 부처님의 왼쪽 가슴뼈가 있다는 중앙탑 (0) | 2013.04.13 |
8-9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사원 주변 (0) | 2013.04.13 |
8-8 탓 루앙 (Pha That Luang)에서 만난 학생들 (0) | 201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