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Laos(2013.Feb.)

8-11 너의 두번째 부엌-한국인의 위력

봉들레르 2013. 4. 13. 21:20

 

사원에서 한 참을 걸어 시내쪽으로 나오니 더워서 지친다.

땀이 막 흐른다.

현대자동차건물이 보여서 그 곳에 가면 에어콘바람을 맞을 것같아 무작정 들어갔다.

 

냉장고에 찬 물을 갔다가 주면서 의자까지 더 갔다가 준다.

한국인을 친절하게 맞아주는 라오스직원들. 국력이 느껴진다.

 

 

 

라오 디지탈 TV

현대에서 땀을 식힌후에 걸어서 가다가 보니 반가운 한글이 보여서 들어갔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두 번째 키친’

 

남편직장을 따라서 라오스에 온 주부가 운영하는 집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주인장

주인장 남편이 근무하는 Kolao Group

종업원 6500명, 매출액 1억 8,000만 달러 (약 1600억원) 정도 규모로

라오스의 국민기업으로 칭송받고 있는 코라오그룹에 근무하는 한국인들이 많다.

 

 

 

 

 

 

 

 

 

 

 

점심식사: 24만1천낍(만두국2, 돈가스, 라볶기, 김치볶음밥, 맥주) 3만원이 조금 넘는 돈이다.

식사를 하고서 다시 걷는다.

대사관

최고 수준에 레스토랑도 있다.

정면으로 보이는 비엔티엔의 랜드마크

 

 

 

우리가 도착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