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를 향하여 산을 넘고 넘는다.
마치 우리나라 정선지방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Nagdhunga에 위치한 Sunrise English Boarding School
A complete displinary english medium school
인도보다 북쪽에 있는 네팔이 더 따듯하여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다.
아슬아슬한 산길을 키도 작은 인도기사가 운전을 잘도한다.
따슷한 햇살을 쪼이려는지 건물앞에 나와 의자에 앉아있는 이들이 많다.
우리는 산아래에 집을 짓고 사는데 네팔인들은 산 중턱위에까지 집을 짓고 산다.
아마도 그곳에 까지 물이 나오니까 살겠지
멀리 히말라야의 설산이 보인다.
산위에 있는 집들
경치가 좋은 곳에서는 스톱이다.
네팔이나 스리랑카의 버스들은 인도의 TATA사에서 만든 것이다. 그러니 이 지역에서 인도의 파워가 제일 쎄다.
인도를 못산다고 깔볼일이 아니다 핵무기도 가지고 있으니
네팔은 인도와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힘들겠다
히말라야가 자주 보인다.
다랭이논들
하늘의 처분에만 의지하는 다랭이논
산중턱에 형성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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