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비니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바이라와로 출발했다.
국경에서 가까이 위치한 바이라와
바이라와에 잠시 머물러있는 것은 인도버스가 네팔에서 운행을 할 수있는 허가를 얻기위해서다.
바이라와 버스정류장에 소들이 한가롭다.
버스에 있는 여러 그림들이 신기했다.
정류장옆에 있는 간이음식점에서
부부가 딸과 함께
만로띠를 만든다.
나도 밀어서 만들어 보았다.
솥뚜껑에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짜이하고 먹으니 맛이 괜찮다.
딸이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겼다.
버스표 파는 곳에서는 알 수있는 글이 하나도 없다.
매표소앞에서 서성거리는 네팔인들
아니 너는?
우리 스키모자를 쓰고있다
출발전 버스들
60년대 우리 모습같다.
정류장 주변 과일가게
과일을 샀다.
버스정류장 좌판상
네팔 가족들의 식사
참 인도나 네팔인들은 면도를 좋아한다.
다시 바이라와를 출발하여 포카라로 간다.
바이라와 시내를 벗어난다.
Rupandehi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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