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omestic travel/제주

3-8 삼나무길, 신비의 도로

봉들레르 2012. 2. 25. 10:44

 

 

 

 

 

 

 

 

 

 

 

 

 

 

 

 신비의 도로

 흡사 올라가는 길이 내려가는 길처럼 보인다.

 내려가는 길 출발지점

올라가는 길처럼 보인다.

 

 

 

제주시 노형동 포도원 숯불갈비

 

김태희, 김연희 등의 싸인

칼집을 낸 두툼한 흑돼지 맛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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