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7 오랑가바드 올드마켓

봉들레르 2012. 1. 24. 00:30

 

 

호텔앞에서 오토릭샤를 탔다

릭샤를 우선 세운곳은 여러종류의 가축을 파는 곳이다.

 

걸어놓은 고기들은 한결같이 꼬리가 달렸다.

 

잘라놓은 고기에 파리가 잔뜩 앉아있다.

공포심에 염소가 계속해서 울어댄다

다시 과일을 살수 있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좁은 비포장도로에 소음과 먼지가 인다.

 

 

 

 

짜이를 마시며 저녁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이 수공업을 하는 실크집이다.

 

 

 

옷감짜는 장치들

 

깍고깍아서 실크를 샀다.

오토릭샤 기사

시장 한복판으로 들어섰다.

 

전기불을 밝혔지만 어두침침해서 심란하다.

 

실크집

 

사과도 사고

 

 

사진도 찍어주고 어두운 밤거리를 요리조리 운전을 하면서 호텔에 도착했다.

 그네들의 운전솜씨는 예술이다.

호텔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