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ontenegro,Bosnia(2011,Aug)

9-11 Kotor again

봉들레르 2011. 11. 2. 17:55

 

부드바 비치에서 버스터미널로 간다.

무화과 농장

버스터미널에 다 왔다.

버스티켓을 사고

터미널을 둘러보고

코토르 돌아가는 버스는 한산하다.

다시 코토르가는 버스가 조금 시설이 좋은지 올 때보다 0.5유로가 비싼 3.5유로다

코토르버스 터미널앞 산

코토르 구시가로 가는 길가에 있는 쇼핑몰에서 커피4, 자몽, 키위 (카멜리아 쇼핑몰) 8유로에 샀다.

 

 

 

아침 과일가게들이 저녁때는 잡화상들로 바뀌었다.

시장에서 전을 만들고 있다.

꽁지머리가 인형뽑기를 하고있다.

저녁 때가 되니 게이트앞에는 많은 인파가 북적인다.

 

저녁 햇살을 받은 산과 성벽

 

 

가까운 공원

공원은 항시 노인들 몫이다.

버스터미널 반대쪽 해안으로 올라가니 빈 벤치만 남았다.

 

수구연습이 한창이다.

게이트앞 인조인형

 

코토르 구시가에 광장에서

 

 

노천카페에서 생맥주, 쥬스 (구시가 내 노천bar) 13유로에 마셨다.

 

 

할아버지와 손녀

생맥주집은 라이브카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