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잠깐 머물렀다가 부드바의 비치로 돌아간다.
멀리
부드바의 구시가
구시가는 그냥 유람선에서 보기만 하기로 했다.
부드바 구시가 항공사진(퍼온 것)
구시가(퍼온 것)
구시가(퍼온 것)
부드바 비치가 보인다.
유람선에서 내렸다.
페리 투어코스
유람선을 같이 탓던 미녀
비치에 설치된 야외샤워
그 물을 그냥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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