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45분에 호텔을 출발하려다 보니 어부들 생각이 났다.
길쪽으로 가서 보니
어부들의 마무리가 한창이다. 팔고 난 나머지를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모양이다.
다 팔았냐고 묻자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보여준다.
한 잔하자는데 난 떠날 때라고 인사를 했다. 고맙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
숙소에서 가까운 거북이 전시관을 20분동안 둘러보았다.
작은 거북이들
큰 거북이는 화려한 문양을 하고 있다.
거북이 등에 난 무늬는 마방진의 기초가 된다.
거북이가 부화하는 모래밭
거북이 알이
부화
거북이 관련 상품들
거북이 양식장에서 나와 보석상을 갔는데 각가지 보석으로 유혹을 한다. 최종적으로 내가 나서서 가격흥정을 했는데
가격을 50%이상 깍으니까 안판단다. 그래서 그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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