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엘로라 불교석굴 사원 10호 10호 굴 입구 석굴은 聖所의 기능을 갖는 차이트야와 거주기능을 갖는 비하라로 나눈다. 10호는 엘로라 유릴의 순수 챠이트야(Caitya)석굴로서 길이 26m, 넓이 13.4m에 이르며 입구로부터 그 내부까지 수많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조각되어 있다. 아치창 양 옆에는 힌두교 쉬바파의 영향..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6
3-3 엘로라 불교석굴 사원 12호 자이나교석굴이 있는 곳에서 조금 이동하면 불교석굴들이다. 제12굴은 전체 산의 일부분을 파들어가 건축한 넓이가 35mX21.33m에 이르는 3층의 대형 비하라다. 아파트처럼 조성된 이 숭원굴은 외벽에 전혀 장식이 없다. 인도학생들이 유적지 견학을 나왔다 코걸이 인도사람들은 보석..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6
3-2 엘로라 자이나교(Jaina敎) 석굴 32호 제32굴은 자이나 석굴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석굴이다. 자이나교는 BC 6세기경에 바르다마나(Vardhamāna)가 당시의 정통 베다(초기 힌두교) 의례에 반대해 창설한 인도의 종교이자 철학 인드라의 회의실로 불리우는 32번 동굴은 평범한 1층에 비하여 2층은 섬세한 작업에 의해 아..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5
3-1 엘로라 가는 길(On the way to Ellora Caves) 오늘 일정은 엘로라석굴과 아잔타석굴을 보는 것이다 라마 인테네셔널 호텔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아침식사 아우랑가바드는 붐바이 북동쪽에 있는 57만명이 거주하는 도시로 왕비를 기리기 위해 Aurangzeb왕이 세운 영묘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1610년 건립되었다. 아우랑가바드..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4
2-7 오랑가바드 올드마켓 호텔앞에서 오토릭샤를 탔다 릭샤를 우선 세운곳은 여러종류의 가축을 파는 곳이다. 걸어놓은 고기들은 한결같이 꼬리가 달렸다. 잘라놓은 고기에 파리가 잔뜩 앉아있다. 공포심에 염소가 계속해서 울어댄다 다시 과일을 살수 있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좁은 비포장도로에 ..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4
2-6 오랑가바드(Aurangabad)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북서부에 위치한 아우랑가바드(Aurangabad)는 인도 최대 목화재배지로 알려진 데칸고원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조그만 공항이다. 걸어서 공항을 나온다. 오랑가바드 공항 공항에 석불을 본 떠서 만든 부조물 아우랑가바드를 찾는 이유는 ..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3
2-5 공항가는 길 박물관에서 나와 1시간 동안 공항으로 가면서 인도인들의 생활을 들여다 본다. 뭄바이의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 하루 20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뭄바이에 등록된 택시 4만4000여 대 중 90%가 에어컨이 없는 40년이 넘은 노후 택시다 에어컨이 없는 노..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3
2-4 뭄바이 웨일즈왕자 박물관(Prince of Wales Museum) 인도문에서 10분 거리의 웨일즈왕자 박물관으로 갔다. 10시가 안되어 입장을 안시킨다. 정문사이로 박물관 안쪽을 들여다 본다. 박물관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듯이 웰링턴광장 옆에 자리하고 있는 웨일즈 왕자 박물관은 1911년 영국 국왕 조지 5세의 인도 방문을 기념해 건축한 것이..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2
2-3 뭄바이 인도문 세계적인 휴양지인 엘레판트 섬 Elephant Island 으로 운행하는 배가 출발한다 타즈호텔 타지마할 호텔 베란다가 벌집구조로 되어있다. 가족 나들이 사진사에게 찍은 사진이 잘 나왔나? 학생들이 갖가지 포즈로 사진사 한테 사진을 찍고있다. 인도독립 운동의 정신적 지주인 시바지의..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2
2-2 뭄바이 인도문(Gateway of India) 마린드라이브를 지나서 해안가에 도착했다. 흔히 인도를 '신비로운 나라', '시간이 멈춘 나라',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나라' 라고 표현들을 한다. 석회질로 된 물은 마시면 몸이 항아리모양으로 된다고 한다. 석회질로 된 호수가 파란색이라서 아름답기는 하지만 그만한 댓가를 치.. My travel abroad./India(2012,Jan) 201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