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들레르의 자유여행기

칼바리의 무르치슨강가에는 신기한 새들이 보인다 강변에서 일몰 감상 와인을 사기위해 삽을 찾아서 걸어간다 조용한 도시가 술집만은 불야성이다. 숙소로 돌아와 숙소의 작은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더위가 가신다. 20:30 숙소에서 스파게티로 저녁식사

오랫만에 구름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해간다 마치 대형화재가 난 것같은 형상이다 막 비가 퍼붓는다 더위가 한풀 꺾였다 갈는 길에 들렸던 휴게소에 다시 들렸다 하긴 여기밖에 갈 휴게소가 없는 듯하다 서호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던 음료 일명 생강맥주라는데 호주 번더버그에서 생산..

이름 그대로 조개껍질로만 이루어진 해변이다. 셀비치는 수 많은 조개껍질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파도가 없으면 잔잔한 호수처럼 느껴진다. 조개껍질로 된 해변의 110km나 된다고 한다. 해변에 들어서면 조개껍데기에 눈이 부셔서 눈을 찡그려야 한다 모래에 조개껍질이 섞여 있는 해변은..

동양의 만남은 대화로 이어진다 외국 젊은이 들이 노는 방법은 특이하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직선도로 단지 높낮이가 있을 뿐이다 Eagle Bluff features a spectacularly high cliff that overlooks the Denham Sound near Shark Bay. Walk along the boardwalk to see breathtaking views out across the water. Time your visit at sunset and you wil..

우리가 도착한 곳은 몽키마이어의 거점도시인 데넘(Denham) 이다 샤크 베이 Shark Bay 에 있는 데넘은 호주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데넘(Denham)은 샤크베이에 있는 작은 도시로 돌고래를 보기 위해 몽키마이어롤 가는 길목에 있는 도시이다. 백과사전에 나온 사진 호주의 가장 서..

몽키마이어를 떠나기 전에 휴식시간 더위를 피해서 그늘로 우리일정을 더 북쪽으로는 그만 올라간다 퍼스에서 800Km를 이틀동안 올라갔다 이제는 다시 퍼스쪽으로 가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퍼스에서 800Km를 이틀동안 올라갔다 이제는 다시 퍼스쪽으로 가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30..

퍼스(Perth)에서 북쭉으로 약 850km 지점의 몽키 마이어(Monkey Mia)는 일년의 대부분이 푸른 하늘과 햇빛이 가득한 날씨로 여유로운 휴양이나 신나는 아웃백 어드벤처에 이상적이다. 2백 2십만 헥타르의 광활한 샤크 베이 세계 유산 지역은 세계 유산 목록의 자연 유산 기준 4가지 사항에 모두 ..

아침 5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몽키마이어 해변 해변의 여명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