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6. 18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옆 건물 옆 건물에 덮붙여 지은 공간 여기서도 차 마시는 곳이다. 주춧돌 전시 북풍이 부는 날이면 처마의 작은 틈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약간의 흙이 떨어집니다. 봉당석 전시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6.19
2015. 06. 18 한옥이 아름다운 문화공간 " 하루 " 청단풍과 담쟁이덩쿨 수국 개복숭아나무 봉당석으로 만들어진 화단 임실 옥정호 My domestic travel/전라내륙 2015.06.19
05. 08 어버이날 중앙고등학교에서 죄측으로 가는 길 주차장 넘어 대궐같은 개인집 안국선원은 주차장까지 등을 달았다. 북촌의 분위기를 잘 살린 가회동 성당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생략 스페인 레스토랑 작은 애가 직접 문화쎈타에서 만들었다는 떡에 자색고구마를 놓은 케익 상그리아 .. My domestic travel/서울시내 2015.05.09
2015. 05. 08 북촌 건물들 보헌빌딩은 북촌마을의 한옥들과 조화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한옥 담장과 어두운 재질의 외부 마감을 통해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 했음을 느낄 수 있다. 북촌문화센터는 조선 말기 세도가의 집인 민재무관댁이다 고목이 된 사철나무 My domestic travel/서울시내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