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전체가 다 보이는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트로카데로 공원이다.
직사각형으로 늘어선 트로카데로 공원 앞에 서면 분수가 물을 뿜는 풍경 뒤로 에펠탑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에펠탑에서 보면 직사각형의 공원 뒤로 날개 모양, 혹은 열쇠구멍 모양으로 팔을 펼치고 있는 건물이 샤이요 궁이다.
두 궁전 사이에 서면 에펠탑 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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