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하고 우리말도 배울려고 애쓰는 앙코르와트의 뚝뚝이 기사 kin. 친절하고 경비는 끝난다음에 알아서 달란다.
서비스만큼 자신이 있다는 얘기겠지. 앙코르와트에서 모든 교통수단은 뚝뚝이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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