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다시의 오이라세 지역에 위치하여, 「츠타의 일곱개의 늪 (츠타 시치누마) 蔦七沼」라고 불리는 누마(늪) 중 하나인 「쓰타누마 蔦沼」.
주변은 산책로가 정비되어 단풍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부나(너도밤나무)의 원생림에 둘러싸여, 가을색으로 물든 단풍이 수면경처럼 늪에 비춰진 아침 놀의 순간은 절경이다.
불타는 듯한 새빨간 빛에 물든 풍경은 숨을 죽이게 되는 아름다움이며 바람 없는 날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감각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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