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7년 만에 절반 정도 세워진 상태에서 문을 연 뉴욕의 '허드슨 야드'
2025년 완공 예정
15층짜리 구조물 '베슬'
2,500개의 계단과 발코니가 마치 벌집처럼 엉켜있다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의 작품으로, 수백 개의 계단으로 연결된 15층 구조물은 벌집을 닮았다.
에스허르의 판화 속을 걷듯 구불구불 이어진 계단을 올라 꼭대기에 도달하면 허드슨강 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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