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yanmar(2019 Jan)

1-1 방콕을 거쳐서 양곤으로

봉들레르 2019. 1. 21. 13:29


인천공항

중국인들이 김을 박스로 사 간다

타이항공을  타고 간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낯이 익다

인도네팔을 갈 때 룸메이트다

방콕공항에서 환승


강력한 킥복서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방콕에서 양곤은 비교적 짧은 구간이라서 간식을 준다

양곤공항에 도착해서 환전을 했다

(미얀마돈) x 0.8 = 우리돈

장농폰을 들고가서 미얀마 유심을 사 장농폰에 끼어 현지폰을  만들고 현지번호를 부여 받았다

그리고 장농폰에 핫스팟을 켜니 내 폰이 와이파이가 잘 된다

주변에 같이 가는 사람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포켓 와이파이보다 유심 추천.

폰과 사용하던 유심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을 때 대안 :

장롱폰 가져가서 미얀마 유심을 넣어 핫스팟을 열어두면 에그와 같음.

데이터 열고, 컨트리 락 해제, MPT앱 깔 것.

 

장농폰에 부여받은 번호

한달을 쓸 수 있는 7GB가 7,000 X 0.8 = 5,600원 정도다

공항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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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근처로 가서 버스를 내리고

그랍을 이용하여 택시를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택시처럼

동남아 대도시에서 사용하는 앱이다

이번에도 양곤과 방콕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Merchant Art Hotel  쉐다곤 파고다에서 1.3km 거리에 있

호텔

인도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미얀마는 불교 국가로

예로부터 비옥한 땅과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인해 '황금의 땅'이라 불렸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불탑이 세워져 있어 '불탑의 나라'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