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중국인들이 김을 박스로 사 간다
타이항공을 타고 간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낯이 익다
인도네팔을 갈 때 룸메이트다
방콕공항에서 환승
강력한 킥복서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방콕에서 양곤은 비교적 짧은 구간이라서 간식을 준다
양곤공항에 도착해서 환전을 했다
(미얀마돈) x 0.8 = 우리돈
장농폰을 들고가서 미얀마 유심을 사 장농폰에 끼어 현지폰을 만들고 현지번호를 부여 받았다
그리고 장농폰에 핫스팟을 켜니 내 폰이 와이파이가 잘 된다
주변에 같이 가는 사람은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포켓 와이파이보다 유심 추천.
폰과 사용하던 유심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을 때 대안 :
장롱폰 가져가서 미얀마 유심을 넣어 핫스팟을 열어두면 에그와 같음.
데이터 열고, 컨트리 락 해제, MPT앱 깔 것.
장농폰에 부여받은 번호
한달을 쓸 수 있는 7GB가 7,000 X 0.8 = 5,600원 정도다
공항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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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근처로 가서 버스를 내리고
그랍을 이용하여 택시를 부른다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택시처럼
동남아 대도시에서 사용하는 앱이다
이번에도 양곤과 방콕에서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Merchant Art Hotel 쉐다곤 파고다에서 1.3km 거리에 있다
호텔
인도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미얀마는 불교 국가로
예로부터 비옥한 땅과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인해 '황금의 땅'이라 불렸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곳곳에 불탑이 세워져 있어 '불탑의 나라'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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