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은 10시에 해가 져서 3시30분쯤 해가 뜨고 있어서.
해가 져도 지평선 근처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어스름한 상태가 계속 되다가 해가 금방 떠오른다.
백야 현상(白夜現象)은 위도 48.5° 이상인 지역에서 여름 동안 밤에 밝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하얀 밤'이라는 표현은 러시아에서 쓰는 것으로, 스웨덴 등 다른 지방에서는 이를 '한밤의 태양'으로 부른다.
백야현상
전망대에 올라있는 사람들
행복한 연인의 밤은 스톡홀름을 닮았다
22:30 숙소 입실해서 숙소 주방에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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