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굴다는 지역 이름이기도 하지만 1207년에 지어진 성의 이름이기도 하다.
현재 시굴다성을 포함해 3개의 대표적인 성이 남아 있는데 이 성들을 관람하며, 휴양림 속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초라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시굴다성은 18세기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후, 지금은 여름철 야외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신 시굴다성은 19세기 만들어져 현재는 의회로 쓰이고 있다.
시굴다 성에서 가끔 가수들의 공연도 열리고
오페라 공연도 열린다
단두대 체험
국내에 출시된 재규어 f 페이스는 럭셔리 SUV에 맞는 가격이 책정됐는데 20D 모델 7260만원부터 8040만원
2016년
어제 저녁을 먹던 곳
기차역, 인포 앞 Biskvits에서
13:00 파스타와 커피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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