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버스를 타고 라트비아 리가로 가는 길에 만나는 풍경들
넓고 푸른 초원지대가 이어진다
건초더미
차창밖으로 어리는 풍경
간판을 보니 아직도 에스토니아를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울창한 소나무들
버스 스크린에서는 영화가 계속 된다
자작나무숲
건물들의 느낌이 좀 틀린걸 보니 라트비아에 들어선 것같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리가시내의 건물들이 조금은 우중충하게 느껴진다
건물이 유난히 검정계통이 많다
라트비아 리가 시외버스 터미널
숙소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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