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구시가와 신시가는 여신상부터 나누어진다
'My travel abroad. > Latvia(2016 J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리가 할머니의 키스폭탄을 받으며 숙소로(노트5) (0) | 2016.09.22 |
---|---|
7-2 버스타고 라트비아 리가 가는 길(노트5) (0) | 2016.09.21 |
애궂은 아가씨들 (0) | 2016.07.27 |
갤러리 오픈식에 참석하여 (0) | 2016.07.27 |
리가가는 길은 묵직하다 (0) | 201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