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배를 타고 다시 헬싱키로
여심이 잔잔한 파도와 함께 일렁인다.
헬싱키 가는 도중에 작은 섬
카페가 있는 헬싱키부두와 수오멘린나 섬 사이에 있는 론나섬
론나섬
론나섬(퍼온 사진)
론나섬(퍼온 사진)
섬에 있는 카페(퍼온 사진)
(퍼온 사진)
부두가 보인다
우리가 타고 온 배를 타고 섬에 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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