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운길산역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운길산 중턱에 자리한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양수리)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다.
'My domestic travel > 경기내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산1 (0) | 2017.10.25 |
---|---|
동행 (0) | 2017.10.24 |
양수리에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0) | 2016.11.04 |
광주 천진암 (0) | 2016.01.31 |
아차산 자락에서 즐기는 겨울오후(겔3) (0) | 201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