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국수
조따거가 준 씨를 포트에서 싹을 내서 시골에 갔다가 심었더니 화초호박이 탐스럽게 달렸다
마치 호박에 참외에 수박을 합쳐놓은 것 같다.
다 익으면 함지박에 담아서 시골집 거실에 놓을 생각이다.
그러면 겨울 내내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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