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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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장 라스 아레나스
L3로 Liceu에서 Espanya로 이동 인포메이션에서 익일 트랜스몬세라트 표 구입
까딸루냐 지역의 모든 투우장에서 2011 년 1 월 1 일부터는 투우가 금지된 이후 쇼핑몰로 개조된 옛 투우장 아레나스
스페인 광장
150번 버스로 환승하여 몬주익 성으로
몬주익 언덕으로(퍼온 것)
몬주익은 14기말 스페인이 통일될 때 가톨릭으로 개종하지 않은 많은 유대인들이 스페인 전역에서 보여와 살던 곳이다.
몬(mont)은 ‘산’, 주익(juic)은 ‘유대인’이라는 뜻으로 유대인의 산을 말한다.
수많은 유태인들이 처형당했던 이 곳은 땅을 파면 해골이 나올 정도라고 해 '눈물의 언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몬주익 언덕을 걷거나 뛰어서 올라가는 스포츠광
버스에서 촬영
정거장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에 몬주익 성이 세워져 있다.
몬주익 성은 과거 바르셀로나의 해상무역을 관리함과 동시에 카탈루냐인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군사시설이다
몬주익성을 오늘은 국경일이라서 무료 입장
카메라를 조금 조작을 했더니 느낌이 확 틀려졌다.
바르셀로나는 기원전부터 독립된 항구도시로 발전할 정도로 명성이 높은 도시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내에서도 자치권을 내세우며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카탈루냐 지역의 중심도시다.
그런 탓인지 주요 거리와 광장, 주택가 발코니에도 붉은 색이 2줄 들어간 스페인 국기보다는
4줄이 들어간 카탈루냐깃발을 더욱 자주 볼 수 있다.
카탈루냐 지역은 1975년 독재가 프랑코가 사망한 뒤 활기를 찾아 학교에서도 카탈루냐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각종 출판물과 방송 매체에서도 스페인의 공식언어인 카스티야어 대신 카탈루냐어를 사용할 정도라고 한다.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중해
소풍나온 학생들
선생님에 설명을 잘 듣는다.
문만 들어올리면 침범하기 어려운 요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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