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에로스한 라파엘 라르코 에레라 박물관

 

 

 

 

 

                                                                  

 

 

Museo Larco 1926

http://www.museolarco.org/en/

 

라파엘은 페루북부 트루히요 근교 부호에서 태어나 미국유학과 유럽여행을 하는등 견문이 넓은 경영학자 였다.

 고고학에 관심을 가진계기는 아마 고고학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영향이 컸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버지와 함께한 스페인여행중 들렸던 고고학박물관을 다녀온후

페루에는 이렇게 뛰어난 고고학박물관이 없다는것에 많이 아쉬워하였다고 한다.

지금 그의 박물관은 지금 페루에서 가장 뛰어난 고고학 박물관으로, 또한 그가 부러워했던 스페인에 그의 수집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전시전까지 가졌다. 

이곳 라르꼬박물관은 45,000점의 유물들을 보관, 전시하고 있고, 각각 유물들의 뛰어한 예술성으로 인해 세계에서도 명성높은 박물관으로 알려저 있다

 

 

 

 

 

 

 

 

 

 

 

 

 

 

 

 

 

 

 

 

 

 

 

 

 

 

 

 

 

 

 

 

 

 

 

 

 

 

 

 

 

 

 

 

 

 

 

http://www.museoroperu.com.pe/museum.html

  오로 박물관은 개인이 만들어 놓은 박물관인데 잉카 시대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잉카에는 황금으로 만든 물건들이 많은데 그것들이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박물관을 황금박물관(Museo de Oro del Peru)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이층으로 되어 있는데, 일층은 주로 스페인인들의 남미 정복 시 사용했던

무기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일본 갑옷도 몇 점 눈에 띈다. 

이층에 전시된 것들은 잉카 시대에 황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비롯하여 천, 도자기, 조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