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Peru(2014 Dec)

6-2 우루밤바 안데스 고산지대 마라스마을(Maras village)

봉들레르 2015. 1. 25. 21:05

 

우루밤바에서 쿠스코로 간다.

 

우루밤바강을 가로질러 산으로 올라간다.

우루밤바강을 건너에 있는 산을 지그재그로 넘어서 올라간다.

지그재그로 난 길

우루밤바가 한눈에 들어온다

 

 

성스러운 계곡이다.

 

올라갈수록 강과 마을들이 작아진다.

 

90도 가까이 절개를 했는데도 끄떡없는 양쪽

 

 

산을 넘어가자 고원 평야지대가 나온다

해발 3400지역이다.

이런 높은 곳에 평야지대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Maras village 에 도착

안데스 고원의 멋진 풍경들을 보면서 잉카제국의 흥망성쇠를 상상하는 동안 차는 마라스(Maras)마을에 도착 

 

 

 

 

 

 

 

 

 

 

완전 흙벽돌 마을이다.

고산지대에 사는 페루인들은 유독 상체가 크지만 키는 작다.

 

 

마라스마을 축제

http://aller.tistory.com/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