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떠나지 않으면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
경작지 흔적
액을 쫓아주는 의식
밤새 퍼 마신 지난 밤은 너무 가혹했어
새해의식
711과 712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는 의미란다.
오늘은 강건너 산아래 마을로
우리 가방역활을 하는 봇짐
강을 따라서 형성된 마을
태양의 신 그림
벽돌공장
우루밤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거친 벽질감
'My travel abroad. > Peru(2014 Dec)' 카테고리의 다른 글
6-3 해발 3600m에 만든 모라이 농업연구소(Moray) (0) | 2015.01.26 |
---|---|
6-2 우루밤바 안데스 고산지대 마라스마을(Maras village) (0) | 2015.01.25 |
5-11 마추피추와 함께 한 해를 보내며 (0) | 2015.01.25 |
5-10 햇살에 변해가는 코카콜라 광고가 없는 곳-마추피추 (0) | 2015.01.25 |
5-9 마추피추 속살보기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