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Peru(2014 Dec)

6-1 우루밤바의 거친 질감

봉들레르 2015. 1. 25. 20:16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떠나지 않으면 단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

경작지 흔적

액을 쫓아주는 의식

밤새 퍼 마신 지난 밤은 너무 가혹했어

새해의식

 

 

711과 712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는 의미란다.

 

 

오늘은 강건너 산아래 마을로

 

우리 가방역활을 하는 봇짐

 

 

 

 

 

 

 

 

 

 

강을 따라서 형성된 마을

 

 

 

 

 

 

 

 

 

태양의 신 그림

 

벽돌공장

우루밤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거친 벽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