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 영화 속 배경은 바로 지구상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 군락지인 멕시코의 반코 친초로(Banco Chinchorro
캐리비안해에 위치한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1996년 유네스코에 의해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 자연 유산으로 공표하고자 하는 운동이 진행 중인 곳이다.
멕시코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멕시코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
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그들의 만남은 가장 큰 사건이자 최대의 축복이었다!
“내 인생엔 두 가지 대형사고가 있었어. 차 사고와 디에고, 바로 당신!”
영화 마스크에서는 칸쿤에 코코봉고클럽이 나온다.
쟁고~~~ 라고 시작되는 주제가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관을 끌고 다닌다.
배경은 멕시코 국경지역 장고의 아내는 악당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장고는 복수를 시작한다.
1905년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노예매매로 조선인들이 멕시코 애니깽 농장주에게 팔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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