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avel abroad./Mexjco(2015 Jan)

멕시코가 배경인 영화

봉들레르 2014. 11. 5. 22:43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는 영화 속 배경은 바로 지구상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 군락지인 멕시코의 반코 친초로(Banco Chinchorro)

캐리비안해에 위치한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1996년 유네스코에 의해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 자연 유산으로 공표하고자 하는 운동이 진행 중인 곳이다.

멕시코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멕시코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

 

삶이란 캔버스에 펼쳐진 열정
그들의 만남은 가장 큰 사건이자 최대의 축복이었다!
“내 인생엔 두 가지 대형사고가 있었어. 차 사고와 디에고, 바로 당신!”

 

영화 마스크에서는 칸쿤에 코코봉고클럽이 나온다.

 

쟁고~~~ 라고 시작되는 주제가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관을 끌고 다닌다.
배경은 멕시코 국경지역 장고의 아내는 악당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장고는 복수를 시작한다.

 

1905년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노예매매로 조선인들이 멕시코 애니깽 농장주에게 팔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