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를교에서 내려와 강변으로 간다.
강변에서 본 다리
아직도 안개의 그림자가 남았다.
Estonia 대사관
강변 골목길
골목길의 낙서들
체코인들은 참 낙서를 좋아한다.
물위에 그린 수채화
요소요소에 별 구경거리를 다 만들어 놓았다.
2013년 6월 초에 프라하 블타바 강이 홍수로 물이 넘쳐 도시 곳곳이 잠긴 모습들
지금 지나가는 강변들이 다 물에 잠겼었다.
캄파박물관
무하의 전시회가 박물관에서 열린다
http://www.museumkampa.com/en/
강변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젊은이들
3개의 다리가 겹쳐서 보인다.
강건너에는 춤추는 건물
건물보수를 하면서 커다란 트럭이 주차해 있는 그림으로 막이를 했다.
5시반에 숙소를 나가서 8시가 되어서 돌아왔다.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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