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의 산세
곤줄박이새 한마리
등산객들이 남긴 먹이 때문에 정상부근에 새들이 많다.
중부고속도로 서울 진입부분
하산길은 검단산 능선을 탔다.
찬 바람이 불어 많은 눈이 쌓였다.
검단산 정상에서 제법 내려왔다. 능선길은 춥고 눈이 많아서 이용자가 적다.
검단산 정상부분은 한 폭에 수묵화다.
퇴촌쪽
팔당땜
팔당땜으로 만들어진 팔당호가 얼었다.
곤줄박이
우리나라 텃새인 곤줄박이는 가까운 교외나 뒷산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제법 친숙한 새이다.
등산객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는 산새를 보았다면 곤줄박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사람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곤줄박이(퍼온 사진)
곤줄박이와 비슷한 딱새(퍼온 사진)
능선 하산길
한강과 예봉산
한강 팔당대교
팔당대교
하남시와 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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