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
하남시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인다.
새 먹이
관망중인 곤줄박이새가 망설인다.
손에 앉아서
곤줄박이새가 먹이를 쫀다
오름길 중간에 간이 주점
정상
정상
정상에서 본 양수리
앞산은 예봉산, 그 뒤에 산은 운길산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는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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