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또 출발이다.
다시 아침에 온천욕을 하니 밤새 물도 적당히 식어서 좋다.
벌써 떠난 게르는 문이 열렸다.
2인용 게르
게르에 띠를 두른 것은 약간 좋은 게르다.
띠를 두른 게르의 내부
1인용 게르는 문이 닫혔다.
거의가 동시에 떠날 준비를 해서 팀을 이루어 떠난다.
승차감은 없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러시아제 "푸르공"의 운전대
오늘은 Tsenkher온천에서 Orkhon폭포로 가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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